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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dragon/동아리&모임 (Good memory)

해킹캠프 4회(하계)



정말로 즐거웠었던 해킹캠프

해킹캠프 4기
 
 






초상권침해였다면 지우겠습니다!  




간단히 해킹캠프4기에 대한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 줄거리(포트폴리오 식)를 써본다.

활동명 : 해킹캠프 4회

활동동기/목표 : 온라인상에서만 만났던 동아리 멤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해킹 캠프 4기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주최기관 : 해커스쿨

활동 장소 : 오프라인 양평리조트

활동주요내용/활동소감 : 2011년 8월 27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잠실역에 도착하였다. 만남 장소인 유한빌딩 5층 공간 POC 에서 해커스쿨 사람들과 인사를 했는 데 온라인상에서 느껴왔던 닉네임과 이미지가 비슷한 분도 있었고 아닌 분도 있었다. 이 캠프는 나이 제한이 없었기에 초등학교 6학년 ~ 직장인까지 다양한 멤버들이 참여했다. 인사 후 해커스쿨 버스카드랑 뱃지를 받았었고, 1박 2일 공부할 공간인 양평리조트에 향했다. 도착 후 조편성을 하였는 데, 7조 중 우리 팀은 1조였으며, GO31337 이라는 그룹명을 사용했다.조 선별이 완료된 후 50명 참가인원이 자기 소개를 했다. 자기소개 후 해킹캠프 주최자와 스태프들의 발표(해커윤리,해킹 공부 시 주의할 것,해커들의 직업,해킹 공부 방법 추천, 프로그래밍과 해킹) 가 이어졌고 이번 캠프는 Securityproof와 해커스쿨이 공동 진행하는 해킹/보안 캠프라는 것을 알리면서 대회 시작 전 Defcon(외국 해킹대회) 비슷하게 실시한다고 하여 긴장했지만 실시간으로 점수가 앞 화면에 나오고 팝송도 흘러나와 즐거우면서 집중 할 수 있게 했다. 밤 9시부터는 해킹골든벨, 해킹초성게임, capture the packet 을 하였고, 밤 12시에는 조끼리 숙소에 들어가서 해킹대회문제를 다시 풀고 토론을 새벽3시까지 하고 잠을 잤습니다. 8월 28일 아침 10시에 집합하여 해킹캠프 주최자와 스태프들의 발표(하드웨어 해킹, 해킹대회를 통해 배우는 해킹,웹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찾기 및 분석,스마트폰 게임 해킹)를 듣고 오후 3시부터 다시 마지막 해킹대회 2차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7개 조중 순위는 5위를 하였지만 온라인 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조 멤버들과의 1박이 너무나 즐거웠고 팀별 대회와 시간 관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여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다음 5회(동계)때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날 ISEC 2011  이라는 해킹대회가 같은 시간대에 열려서 엄청난 분들은 못왔다고 하지만 다음에 가서 엄청난 분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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