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

와 .. 이 드라마보고 과하기도 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왜이렇게 오글거리면서 괜찮고 나의로망을 담은 것 같은지..ㅋㅋ
이지아 원래 태왕사신기때부터 연기 잘하는 것 같았는데 다른 여러 모습으로 인해 충격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좋다! 나머지 그사람에 관한 사생활은 신경쓰지말고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그리고 윤시윤이 그렇게까지 옷벗는 연기 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제빵왕 김탁구때부터 점점 연기가 늘고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완전 팬티만 입는 모습까지 나오니..ㅋㅋㅋ 이젠 명품배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