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판타스틱 후기

2011/11/24일자
뮤지컬 판타스틱 후기

뮤지컬 판타스틱 

정왕역에서 4호선을 타고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려 5호선을 타고 서대문역에서 내렸다.
5번 출구쪽으로 쭉 가다보면 롯데리아를 지나 경향신문이 보이는 데 그곳을 들어갔다.
학교 고3 단체로 판타스틱을 보러 갔다. 
맨처음에 입장할 때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틀어주는데  비트박스를 잠시나마 해본 나는 비트박스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영상이 나오면서 난타 같은 것(?)을 하는 데 흥겨웠다.
신선같은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남자 한분이 비보이처럼 여러 동작을 해서 감탄을 하였고,여자분들도 춤을 추셔서 정말로 예쁘셨다. 그 후 재미를 위해 열심히하면 사탕을 주었다.
대단히 열심히 하신 모습들이 연주하는 것을 통해 보이기 때문에 대단했고, 연기도 열심히 하신 것 같아서 좋았다. 
난타 와 국악이 혼합되서 나는 소리는 정말로 흥겨웠고, 멋있었다. 

그래서 꼭 한번쯤은 봐야할 뮤지컬 판타스틱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