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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Kanojo wa Uso o Aishisugiteru, 2013) 리뷰/후기

* 취미 (Habit)/영화 (Movie)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Kanojo wa Uso o Aishisugiteru, 2013) 리뷰/후기

カノジョは嘘を愛しすぎてる 


 한국에서는 일본영화가 2018.1.24일에 상영하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2013년에 개봉한 작품이다.

우리는 미국영화를 보는 입장에서는 비슷하고 빠르게 상영하는 반면 일본영화는 전체적으로 한국에서 늦게 상영되는 편이다. 

아무래도 그때 시기와 정서가 맞지 않는 경향도 있으며 유명하지 않는 영화를 상영하기에는 리스크가 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라는 제목에서 왜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할까? 그리고 오오하라 사쿠라코 팬이었던 저자는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좋은 영화일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음악을 토대로 하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나무위키에서 찾은 결과 가수와 배우를 동시에 되고 싶어하였고, 이 영화를 통해 데뷔하였다고 한다.오오하라 사쿠라코의 노래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예전의 유이라는 가수가 생각나는 친구이다. 목소리는 청아하면서 호소력 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대표 곡으로 하나 추천해드리자면 오오하라 사쿠라코 - Thank you 라는 곡이 있다.

따라서 이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리뷰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영화의 주인공은 유명 그룹의 노래를 만드는 천재작곡가 및 음악가 아키이다.

같은 멤버로써 지냈지만 소속사의 대표와 목표와 방향이 달라 작곡하는 일만 하게 되었다.

음악이 팔려야 의미가 있는 소속사 입장과 순수하게 음악적인 노래를 원하는 주인공의 갈등을 보여준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음악가들은 공감하고 어떤 방향성이 올바른 길일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 결국에는 이것이 정답이라던가 저것이 올바르다 라는 해답은 없다.


아키는 리코를 처음 만날 때 당시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라는 말을 농담으로 한다. 주인공에게서는 별 감정 없이 말한 것이지만 일본친구들과 많이 만나본 저자의 입장에서는 리코에게 그런 말을 농담으로 한다는 것 자체에도 되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자의 주관적 생각으로는 일본사람은 돌려말하는 방식이거나 마음의 소리를 잘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아키와 리코는 음악성과 호감에 끌려 서로 만나게 되면서 중간에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모습과 호감적 행동이 많이 나왔었다.그러면서 리코는 아키를 점점 더 좋아하면서 음악 또한 정말 사랑했다. 아키는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하는 리코의 모습에 이끌려 아키는 그녀를 위한 곡을 만들게 된다.그러나 아키와 연관된 소속사 사장이 캐스팅을 하게되면서 서로 마주치는 날들이 많이 지게 된다.


소속사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신인으로 데뷔하는 리코와 스캔들이 날 수 없어 거짓말을 하고 리코 곁을 떠나게 된다. 리코는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키는 "웃으며 내 거짓말을 모른척하는 그녀에게 나는 평생 이길 수 없다" 라는 말을 한다. 이 말 한마디는 제목과 연관이 되면서 영화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그녀에게는 거짓말을 해도 전부 알고 이해해준다는 말이겠지요.



이 영화를 보면서 오랜만에 일본 감성을 느낄수 있었고 나의 주관으로 아는 일본 친구들은 속마음을 대체로 말하지 않는 편이다. 속마음을 알아차려주길 바라는 경향도 있으며 직접적으로 말하면 민폐이기때문에 싫어하는 편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감성을 영화에서 잘 표현하였고 잘 살렸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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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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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동주> 리뷰/후기




처음에는 영화를 주토피아,동주,귀향 중 하나를 볼 생각이였고, 친구를 통해 얻게 된 cgv 영화 교환권으로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동주를 보자는 말에 평점은 좋지만, 오후에 잔잔한 느낌의 영화는 뭔가 안맞을 것 같다고 느꼈고,

주토피아를 보기로 결정하고 건대입구 근처 군자 cgv 에 갔는데 동주가 16:00 시작영화였고, 나머지는 전부 17:00~18:00시여서 가장 빠른 시간표인 동주를 보게 되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이 영화에 감정을 잡고 처음 분위기에 따라 크게 졸리거나 감상에 젖게 되는 순간이였는데

나는 보자마자 뭔가 좋은 느낌이고 학교 교과서에 실린 분들이 영화관에 상영이 되니 

조금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왔다. 

1930~1940년대 일제강점기가 배경이며, 정지용 시인과 윤동주 시인, 송몽규 선생 등.. 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였다.


특히나 나에게는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라는 시 밖에 몰랐다. 

그리고 그 시대와 배경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조금씩 기억이 나면서 빠져들게 되었다.



1943년 후쿠오카 형무소와 이 들의 일상이 계속 번갈아 가면서 나오며 영화가 시작이 된다. 


송몽규 선생은 항상 윤동주 시인과 같이 움직인 친구이자 친척이고, 윤동주 시인보다 적극적으로 외적투쟁에 뛰어든 열사이고, 항상 윤동주 시인의 형의 느낌으로 "너는 시를 써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 라는 문장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형의 진정한 모습 또는 동주에게 나와 같이 하게 되면 너까지 위험하니까 말려들지 않게 하려는 모습 인 것 같기도 하였다. 


윤동주 시인은 정지용 시인을 우상으로 느끼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온다. 한국에서 연희대에서 창씨개명을 요구하자 정지용 시인을 찾아가게 되고, 편입으로 도시샤대학교를 가게 된다. 

각자의 일본이름 윤동주 시인은 히라누마 도오쥬우(平沼東柱), 송몽규 선생은 소오무라 무게이(宋村夢奎) 로 이름을 갖고 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윤동주 시인 또한 잠깐의 인연으로 만난 여인들이 있지만 시대, 처한상황 등..으로 인해 좋은 친구로만 이어지는 모습에 너무 안타까웠다. 저항시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서정과 투명한 마음으로 서정적인 시를 보여주었습니다.


정지용 시인은 세련된 감각적 시어를 구사하고 향토적 정취를 노래한 감각적 이미지즘의 시인으로 '시문학파'와 '주지시파'로 활동했습니다.






이 영화는 반일 독립투사 영화가 아니었고, 우리 민족의 애국혼을 자극해 눈물을 강조하는 영화도 아니었다.

시인 윤동주과 송몽규 선생의 우정과 삶, 죽음 에 대해 풀어낸 영화이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의 판단에 맞긴다는 것이 맞다.


영화 동주를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특유의 흑백영상과 그 시대 속으로 빠져들어서 마지막 장면이 다 내려갈때까지 그 자리에 머물러서 여운이 남았던 영화였다.


지금까지는 감동적인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참아서 흘렀던 적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독특하게도 나는 울지 않으려 애쓰고, 영화를 지켜보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그냥 이유없이 떨어졌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눈물은 생각보다 훌쩍이면서 오열하는 눈물이 아닌 알 수 없는 감정(복잡한 감정) 속에서 흘렀던 눈물 한 두방울 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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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하라이드 (Ao Ha Ride,2014)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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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하라이드 アオハライド (Ao Ha Ride,2014) 리뷰/후기


 

 

 

アオハ (청춘) +  ライド(라이드) = 청춘을 탄다.  일생에 한번뿐인 '청춘'이라는 자전거를 선물받다.

 

라는 제목의 뜻을 가지고 있다. 자전거를 비유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아오하라이드 인물관계도

약간 복잡한 짝사랑의 사이가 많지만 이렇게 해야 순정물이지 않겠나 싶다.

 

아오하라이드 영화는 애니와 비교해보았을때 약간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사랑의 감정선은 잘 살린 것 같다.

아오하라이드 애니가 너무 잘 표현했던 부분도 있었고, 애니메이션을 실제 인물과 비교하면서 영화로 만들기에는 100% 실현을 못하기 때문인듯 하다.

 

 

 

 

 

"돌아가는 길이야 말로 청춘인거야" 라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로 그 문구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고, 청춘이기에

더욱이 와닿고 항상 처음과 청춘은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기에 항상 변수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풋풋한 감정과 어린 나이였을 때 나는 어땠었을까? 한번쯤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감동과 잔잔한 노래가 함께해서 더욱 감정이 배가 되고 내 마음까지 순수해지는 느낌을 받았지만,

영화에서는 크게 그런 것은 없었다.

 

그래도 일본영화 중에 볼만 했던 영화였고, 연공과 내 첫사랑은 너에게 바친다 등.. 에 이어 순정영화로서 보기에는 풋풋한 감성으로 많이 느껴져서 좋은 느낌들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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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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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You Are the Apple of My Eye) 영화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를 저는 조금 늦게 접하게 되었는데 늦게 본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고 감동적이여서 왜 일찍 몰랐을까? 라고 아쉬움이 남네요.

처음에는 해외영화하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떠올랐지만 이것은 대만영화이다.

일단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연애랑 정서들이 아시아권은 대체로 비슷한 것 같다.

특히나 전세계 모두가 공감할만한 첫사랑에 대한 주제이다.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렸고, 한명한명이 고등학생때 있을 법한 친구들이라는 것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여기에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친구(까비)가 치근덕 거리고 찝쩍(?)거리고 유머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친구이고, 정말로 친구 중 꼭 한명씩 저런 친구가 있듯이 대만에서도 똑같은 느낌을 보여줘서 정말 신기했고, 

가장 이쁜 션자이의 마음을 빼앗고 싶은 남자의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션자이가 놀란 표정에서 당혹스러움과 정말로 귀엽운 모습을 보여줬네요 ㅎㅎ

진짜로 귀엽고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은 표정이랄까? ㅋㅋ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관심받는 방법이 정말로 여러가지로 있는데 정말 유치하고 치근덕 거리지만 이것 또한 

관심 표현의 일부분이라는 것인데 못알아주는 션자이도 밉지만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관심표현을 하는 것도...?  



여기에서는 라오차오(열혈차오) 라는 친구가 농구공을 가지고 장난치며 옆에 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 또한 남자의 관심법중 하나?!

나는 남성이다. 터프하다 나의 카리스마로 너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 라는 모습의 친구입니다.

항상 옆에 친구는 션자이 따라 다니다가 이유없이 봉변을 당하는데 불쌍.. ㅠㅠ


그리고 나머지 친구 소개하면 뚱보 아허는 어른스럽고 유치하진 않지만 션자이와 비슷한 모습이 있는 친구이다.

그래서 말이 잘통하고 어른스럽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단결력이 있는 친구여서 시기를 잘 잡아 션자이와 잠깐동안 사귀지만 

아쉽게도 오래가지는 못하는 친구이다.


주인공 가진동 빼고 마지막으로 쉬보춘이라고 있는데 약간 야한 컨셉과 유치하고 바보적이고 원초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친구이다.

정말로 웃기고 영화에서 더러운(?) 코믹요소를 깨알같이 전달해준다.


가진동(주인공)은 성격이 성실하고 착한 편이지만 공부못하는 학생이고 학교생활에서 항상 뒤떨어지고 그냥 학교생활이 지루하다는 느낌의 친구이다. 그런데 션자이와 친해지게 되면서 조금씩 사람이 변해가는 것이다.

특히나 공부를 정말로 안했던 가진동이 열심히 하기 시작하고 션자이와 공부로 배틀을 할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이 후반에는 나온다.


션자이와 가진동은 항상 티격태격 되면서도 서로가 챙겨주고 위해주고 딱 고등학생의 첫사랑 같은 느낌이었다.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면 왜 직접 앞에서 좋아한다고 말하기 힘들어지는지.. 모두가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첫사랑에 대한 아련함과 그리움 그리고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추억 때문에 이 영화가 정말로 재밌었고 나의 마음까지 풋풋해 지는 것 같았다.


맨 마지막에 몇번 보고 여러가지 리뷰들을 보고나서 느낀 것은 정말로 내가 몰랐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중간에 갑자기 평행세계 이야기가 나오면서 션자이와 가진동이 키스하는 씬 한 장면과 남자와 남자가 키스하는 장면

이 두가지가 겹치게 된다.

 이것은 중간쯤에서 가진동과 션자이가 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인 격투기를 하는 대회가 열린다면서 션자이를 불렀던 장면이 있었고 그 이후에 션자이는 유치하다고 하였고 가진동은 남자로써의 모습을 보여주고 남자답다는 것을 표현한 것뿐인데 

남여가 느끼는 관점은 다른 것 같았고, 거기서 서로 싸워서 헤어지게 되는데 만약 그때 당시 평행세계로 봤을 때 그 시절로 돌아가 서로가 마음을 풀고 가진동 또한 용서를 했다면 지금쯤 너와나는 결혼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인 결혼 준비하는 가진동의 모습이 이런 다양한 시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언이었다. 


가진동은 몇년이 지나도 그때 사랑했던 션자이를 잊지 않는 모습이 정말로 여운이 남고 감동스러웠다. 이 부분은 남자들의 첫사랑이나 아쉬웠던 사랑을 표현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애잔했다.


션자이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갖고 평생 서로가 못 잊는 추억이 있다는 것에 둘다 감동하며

그땐 그랬었지.. 라는 느낌의 모습이 어른이 되어도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아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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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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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반창꼬라는 영화를 보았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감동이 있었던 영화한편이였다.



                      



반창꼬 영화 포스터이다. 처음에 보았을 때 너무 사이좋아 보이는 표지였고, 정말 잘 어울린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간단하게 영화는 이렇다. 

한효주씨가 고수에게 자꾸 작업을 거는 것 같다. (너무 부러웠음..)

그러나 고수는 예전 여자친구와의 슬픔으로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한효주는 의사였는데, 환자 한명을 잘못 오진하였다는 것을 몰랐었고, 자신의 주관대로 저사람이 폭행을 해서 생겼다느니 등.. 자신이 눈에 보이는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였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중에 크게 후회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오진을 한 환자에게 법정 소송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자기자신이 의사 면허를 중지되는 상황이 오자 자신도 맞고소를 하기 위해 폭행을 맞은 고수에게 고소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그렇게 만나기 힘들자 자신이 어처피 의사 활동을 못하므로 친구와 함께 의용소방대를 지원하게 되며, 고수와 붙어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하였다.



 계속 달라붙어서 협박,미인계 등.. 여러가지로 고수와 술을 같이 먹자고 한다. 

술을 둘이서 먹기 전에 한효주가 저혈당으로 픽픽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안좋게 새드엔딩이 되는 거 아냐?'

 하면서 너무 긴장감있고 걱정스럽게 보았다.




이 모습보고 너무 귀엽고 최고였던 것 같다. 폭탄주를 아주 잘 말고, 회오리 모양이 완벽하더라.. 

그렇게 술을 같이 마시고 고수가 한효주보다 항상 빨리 취해 먼저 필름이 끊기게되고 그러면서 예전 여자친구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그것을 본 한효주는 진상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리를 피할 법하지만 안피하고 같이 싸움을 하는 입장쪽된다.

(이런 여자가 있긴 하겠지만 정말 멋있고, 항상 한 남자에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도 좋은 것 같다 영화적 캐릭터 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냉동창고에서 갖힌이후 우여곡절한 상태에서 연인관계가 되었고, 계속 소방관 일을 같이하다가 고수가 몸을 사리지 않고 일을 하는 모습에 안타깝기만 하였던 한효주는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서로 갈등이 충돌을 하게 되고 오진한 환자에게 사과를 하며 나중에 고수에게 위기의 상황이 오지만 갑자기 한효주 생각에 일어났고, 결국 서로가 만나서 다시 시작을 하게되며 영화를 결말을 맞게 된다.






이 영화가 왜 높은 평점인지 알 것 같다. 우여곡절이 많기도 많았고, 서로의 의견 충돌부분에서 누구하나 틀린 말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일단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은 소방관들의 직업적인 모습인데, 그 옆에있는 연인으로써는 확실히 자신의 몸을 아끼면서 목숨을 소중히 해야하는 모습의 충돌은 어느하나 옳다고 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경찰서에 잡혀가서 형사한테 벌금을 내야하는 데  "좀 깍아주시면 안되요?ㅠㅠ" 하는 부분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이 영화를 보고 연인이라는 게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많은 에너지와 좋은 일을 같이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누구하나만 잘해서만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가 맞춰가며, 살아야하는 게 당연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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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영화 후기(테이큰1/테이큰 리뷰/테이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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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테이큰 영화를 제대로 보았습니다. 

 

 

 

 

 

 



첫번째 단서, 사진

사진은 여러가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해상도가 높여서 사진속에서 발견한 남자를 찾아내고 갈비뼈를 맞고, 리암 니슨에게 도망치다가 차에 치여 죽게 된다. (잘 풀리지 않는 사건의 전개를 보여준다. 보는 이들에게 더욱 긴박하고 초조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단서, 파리의 옛 라이벌

그는 브라이언에게 동료일까 적일까? 이젠 꽤 높은 직책에 오른 그는 예전엔 분명 라이벌이자 동료였다.

브라이언은 프랑스에서 보안쪽에서 상위계급층에 속한다.

그 중 기억남는 대사가 이런 것들이 있었다.

"요즘엔 펜대나 굴리더니 감을 잃었지" ,"총의 무게로 장전여부도 분별하지 못하고 말이야"

그의 존재가 없었다면, 딸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딸을 찾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세번째 단서, 딸의 자켓. 그리고 소녀

브라이언은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적들의 소굴에 들어간다. 

그리고 찾아내는 딸의 자켓과 소녀(이 장면은 끔찍하다. 남자들을 향한 비판인 것 같다.)


 


 

처음에 시작은 리암 니슨은 국가에 몸을 받쳐 원래 아내와 결혼을 하지 못하고 국가에 몸을 내주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위험한 직업이므로, 아내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국가에게 헌신을 다하는 모습(생계수단의 일을 하는 모습)을 한 가정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아내는 부유한 새아빠와 결혼하고 잘 살고 있고, 리암 니슨은 딸과 피가 섞인 이유만으로 계속적으로

 

 

여기서부터가 진짜 시작하는 전개이다.

아내와 딸이 같이 찾아와서 아버지에게 해외여행하게 해달라고 동의를 받게 된다. 

 




둘이 여행 도중 한 남자가 갑자기 찾아와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 다음에 택시비용이 비싸니까 같이 타서 각자 호텔로 가자고 한다.

이 방법을 다른 루마니아여자(?) 에게 쓰는 것을 보니 일단 백인 이쁜 여자들을 택시비용 비싸다는 이유와 무조건 여행객을 노리는 사기로 그 여성들의 호텔에 머물 곳을 알아내는 수법인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만약 누군가가 말 걸면 나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걱정도 되긴하다.

어쨋든 모르는 사람에게는 핸드폰번호,호텔방번호 등.. 여러가지 사생활을 알려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것 같다.


 

그렇게 되어 결국 호텔에 누군가 침입하여 친구가 잡혀가게 되고, 리암 니슨 딸인 킴은 침대 밑으로 숨게 되는데, 결국엔 잡혀가게 된다.

그 아버지는 그 사람의 목소리,문양 등.. 직접 보지 못하고 전화가 속에서 들렸던 모든 것들을 낱낱히 파헤쳐가며, 딸이 어디로 갔는 지 찾아되는 스릴이 있는 액션물이다. 


 



이 부분들이 많이 공감이 되고 정말로 맞는 말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1. 새아빠도 착하다.

딸은 친아빠와 새아빠에게 모두 사랑을 받으며 새아빠는 별 캐릭터가 없긴 하지만 돈도 많고 자상하다.

납치당한 딸 찾으러 나설때 전세기부터 자금 지원은 아마 새아빠가 다 한 것 같다.

2. 한번 때려눕힌 적은 절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하도 이런 영화가 많다보니 나도 이런거에 길들여진건지 괜히 한번 때려눕힌 적은 꼭 뒤에서 다시 일어날것만 같다.

이 영화 보는 동안에도 몇번이고 아까 걔가 다시 일어나서 총쏘는거 아닌가, 칼이라도 찌르지 않으려나 했는데

정말 아무도 뒤통수치는 애가 없었다. 무적 아버지의 엄청난 파워에 한번 때려눕혀지면 그대로 뻗어있을뿐 ^^;;

3. 시간을 끌지 않는다.

보통 영화들 보면 나쁜놈인데도 바로바로 안죽이고 뭔가 뜸을 들이다가 꼭 위험한 상황을 만든다.

근데 이 영화에서는 얄짤없다.ㅋㅋ 적이 가까이 오기도 전에 다 쏴죽인다. 문 여는순간 끽소리도 못내고 죽는다.ㅋㅋ

아예 안전한 곳에 숨어서 적이 오는 족족 다 죽인다.ㅋㅋㅋ 정말 아버지가 너무 천하무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실제로 저런 상황이라면 위험해질때까지 시간 안끌고 이런식으로 바로바로 다 죽여버리겠지.

어떤 의미에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다.ㅋㅋ

4. 인질을 잡고 있는 적은 조준만 잘해서 쏘면 땡.

마지막 장면쯤 딸의 목에 칼을 대고 인질로 잡고 있는 보스가 있다.아버지는 총을 겨누고 있다.

이런 상황은 영화의 단골 장면중 하나다. 근데 내가 항상 생각한게 총을 최대한 나쁜놈만 맞을수 있도록

조준을 잘해서 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거. 위험하긴 할테지만 어차피 영화속 인물들은 거의 슈퍼맨이니까.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역시나 이런 진부한 관습을 깨고 시간 끌것도 없이 적이 입을 열려는 순간 한방에 깔끔히 명중시켜버린다.ㅋㅋ

 

출처 : 네이버 리뷰/평점

 

이 평론을 보고 정말로 웃겼습니다.

저도 테이큰영화를 보면서 왜 한두명은 일어나서 반전의 묘미를 보여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만약 반전의 묘미가 생기게되면 스토리상 오차도 생길 것 같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이득이 많을 것 같다고 느껴지더군요.

 



전체적으로 보고 느낀점은 딱 이렇다.

아버지는 대단하다. 라는 말.. 영화가 그런 것을 바탕으로 제작이 되었지만, 전세계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영화에선 직접적으로 몸으로 표현이 되었던 것 같다. 딸을 구하려고 목숨이 와따가따 하는 순간에도 정말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는 모습..

그리고 딸 하나만 구했으면 모든 것이 필요없다는 그런 마음.. 부모님들의 심정이고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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