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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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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폴 펍 또는 클럽 분위기 리뷰 (VOFOL 언더그라운드 뮤직 아티스트 장소) 보풀 및 보폴 음악 장소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몇 년간 EDM 장소를 다녔지만 이 곳처럼 언더그라운드 펍이나 축제를 많이 여는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건대입구 클럽은 대체로 오래가지 못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는데, 이 아티스트 센터는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건대 쪽은 특히나 클럽보다는 헌팅포차 및 헌팅 술집 등 이런 분위기가 우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클럽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네요. 최근에 2가지 이벤트에 참가를 했는데 하나는 Whiney와 Lyndon jarr 해외 아티스트 DJ 분이 오셨고, 정말로 Drum and Bass (DNB)를 하루 종일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또 하나는 하드샷 (Hard Shot) 페스티벌 1주년이었..
[이태원 클럽] 이태원 래빗홀 (Itaewon Rabbit Hole club/ 이태원 핫한 클럽/ 언더그라운드 클럽) 2018/05/24 - [* 취미 (Hobby)/페스티벌 (Festival)] - [이태원 클럽/라운지 바] 이태원 에이라운드/A.ROUND/녹사평 에이라운드믹서블 2018/05/09 - [* 취미 (Hobby)/페스티벌 (Festival)] - 이태원 소프 클럽/ Itaewon soap club/ 분위기 있는 클럽 이태원에서 베이스 뮤직 클럽이라고 하면 래빗홀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제가 제일 즐겨찾는 클럽이며 사장님께서 매번 분위기와 음악에 신경쓰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장님이 바리오닉스님으로 알고 있는데.. 쨋든 래빗홀하면 이름 그대로 '토끼굴' 이라고 많이 부르며, 소넨덱 클럽이 4층이라면 래빗홀은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 클럽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