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Plus3

에디트플러스는 정말로 편리하다.

처음 사용하는 웹에디터가 중요한 이유는 일단 손에 익게되면 바꾸기 힘들다.   
나 역시 웹표준을 배울 때 사용한 웹에디터가 에디터플러스라서 현재까지 에디터플러스만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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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312.exe

EditPlus3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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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플러스는 프로그램 자제가 가벼운게 가장 큰 장점이다.
에디터플러스 이외에 비슷한 웹에디터로 울트라에디트와 Notepad++가 있다.
에디터플러스, 울트라에디트, 노트패드++ 이 세가지가 웹퍼블리셔들이 사용하기 좋은 에디터인거 같다. 

이클립스와 비주얼스튜디오는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동 코드 생성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이 무겁다.
그리고 일단 작업폴더(workarea)를 설정하면 마음대로 폴더를 변경하거나 옯길 수 없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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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Plus3 CD key

keymaker.exe

ID를 입력한 후에 밑에 시리얼 번호가 뜨면 그것을 EditPlus3 를 실행 후 등록하기라는 창에 입력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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