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전에 지하철 1호선 금정역에서 서울역방향으로 가려는 도중 탔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 것을 처음 봤다.
위 사진은 남의 것을 퍼왔지만.. 어쩃든 이 곳..
민원 지하철이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너무 놀래서 .. 지하철이 요즘 발달했나? 내가 시대이 뒤떨어져살고있었나?
4호선은 왜 이런 곳이 없지? 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에는 핸드폰 충전,노트북 충전 하는 곳이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그래서 다른 옆칸도 그런가 하고 둘러보니.. 다른 옆칸들은 평범하더라.
위 지하철은 1호선 5-4? 정도쯤에 있었던 것 같다.
지하철이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벽지가 초록색이여서 평안해지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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