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날이여서 부산에 왔고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좋은강안병원에 자주 들렀고
밤새면서 할아버지 병간호 하셨던 분들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은 많이 들었다..
해운대 사거리도 가보고 노래방,당구장,영화관 다 가봤다
우리 지역보다 일단 크기부터가 차이가 난다
곧 집가서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독학사,자격증 등등)
일단 설특집편 방송들을 많이 못봤다
집가서 다 찾아서 봐야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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