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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Hobby)/게임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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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워크래프트3 Chaos 하다가 카오스온라인하니까 비슷한 느낌도 나면서.. 신선한 느낌이다. 카오스온라인 Level23 인데 카오스할사람 손! 워크3 Chaos 랑 색다른 묘미인 카오스온라인 스킬도 비슷한데 뭔가 조금씩 다른느낌 ps> 요즘에는 점점 본래의 카오스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그리고 워크래프트3 카오스와 비슷하게 많이 개선이 되었던 것 같다.그리고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롤(리그 오브 레전드) 처럼 유명해지지 않는다.왜냐하면 현재 롤 인기가 너무나도 많고, 또한 카오스는 캐릭터 선별이 조금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대다수가 2스턴 2테러 1영웅 ?? 어쨋든.. 스턴캐릭이 한명이상은 있어야한다. 그래야지 강제포탈태우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 카오스 초창기에는 폭테러 조합이 있었던 니바스,메두..
저그(박준오)vs저그(임정현)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치열한 건 아는데 .. 이렇게까지 박빙일줄이야 .. 엄청나게 임정현 선수가 잘한 것 같다 발업을 했기에 가스량이 박준오선수에 비해 조금 모자라지만 미묘한 차이로 버티고 또 버티고 스커지를 숨기고 컨트롤하고 하니까 임정현선수 기지 앞에서 싸운 박준오 선수는 결국 공중전에서 이기지못했고, 여러가지 저글링을 보내면서 눈을 돌리게 하는 것도 하였지만 공중전에서 박빙이 되는데 임정현 선수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으니까 결국 라바스폰 갯수 차이가 점점 나기때문에 박준오 선수는 밀리게 되었고 그래서 GG를 받아내었다. 정말로 이건 뮤탈리스크에 혁명이었던 장면 같았다.. 저거 컨트롤 와.. 끔찍하게 잘하네..
CCB15 8강 4경기 romg1 vs crow2 와 CCB보면 볼수록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면 안티 디펠하는 것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명장면이 꼭 하나씩 있다. 정말로 치밀하게 전략을 짜고, 여러가지로 시도도 해보고 정말 대단한 것 같다. romg1 vs crow2 대결이였는데 크로셀로나라고 불릴정도로 대단한 팀이긴 한데 2군이 나온 것 같다. 크로우팀은 항상 치밀하게 전략을 짜며, 하나하나 세밀하게 킬하고 궁극을 잘 이용하는 팀이다. 항상 느끼는 데 크게 변동이 없는 팀인 것 같다.. 원래 가끔 배럭 한두개씩 나가고 많이 죽다보면 초조해져서 지는 팀들을 항상 많이 봐왔는데 crow팀들은 항상 냉정하게 판단한다. romg1 팀은 가끔씩 실수를 할 때가 있지만 한번 감을 잡으면 쭉쭉 풀어나가는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마린이라는 아이디를 사..
워크3 카오스 오랜만에 카오스하니까 좋은데.. 중요한 건 M16서버라서 항상 팅길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리고 좀 게임좀 하게 워크3 카오스 유저들 나가지좀 마십시오!! 뭐 5:5 한판정도좀 해보자 제대로 ㅋ
사이퍼즈 린!! 정말로 나를 화나게 만들게 하는 캐릭터였다.. 무쇠가위도 아프고,길막하니.. 카인,웨슬리가 백업하면서 힘을 못쓰잖냐!! 근데 토마스랑 린 같이 있으면 그냥 가두기 파티네.. 서릿발감옥+장벽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봐라 이건가..ㅋ
Cyphers 신비의 린 나온다고 했으면서... 정기점겅을 조금 일찍해주는 것도 아니면서..ㅜㅜ 그냥 그대로 정기점검 (6:00~11:00)로 하지... 갑자기 (6:00~12:00) 로 바꾸네... 게임상 오류 생기거나 서버 불안정 일지도 모르지만 .. 사이퍼즈 운영자들의 재치도 재밌는데... 이럴때 조금 재치있게 공지에 올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