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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dragon 1주년이상이 되가면서..


Twodragon 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지사항으로 오랜만에 적어볼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글들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고, 제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개설이후 대략 1년정도되가네요. 2011.11.17 일부터 현재까지 쭉 활동해왔습니다. 

가끔 여러가지 사정상 매일매일 포스팅 못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블로그 글쓰는 것 또한 저의 행복이기때문이지요)

현재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행복했었습니다. 제일 행복했던 것은 저에게 힘을 주시는 댓글 또는 툴 등.. 여러가지 포스팅 한 글에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를 더 듣고 싶어서 포스팅을 계속계속 하는 것 일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저와 이웃이거나 IT 동료들, 외국에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최선을 다해서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등.. 항상 고맙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처음에 하였을 시기에는 고등학교 수능이 끝난 후에 무언가를 새롭게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인 11.18 전 날에 개설을 하게 되었네요..  

궁금해서 지금까지 방문자수를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2011년 11월과 12월

정말 초기에 블로그는 허술하고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네요.

아마 처음에는 불타올라서 글을 5개 이상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다보니 방문자가 늘었네? 하였지만, 어딘가에 글을 발행을 제대로 안하니까 방문자수가 안오른다는 것을 느꼈고,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많은 내용을 발행하였습니다.



2012년


이 때 당시 대학교를 다니므로써 어떤 날에는 글을 많이 쓰지 못하고, 한가할 때는 많이 썼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2011.11.17 ~ 2012.07월 까지는 아무래도 지금보니까 아르바이트에서 수습기간인 듯한 느낌인 것 같네요.

아마 이 때 당시 블로그는 티스토리의 기본스킨을 썼었고, 1학기때 HTML+CSS+JavaScript 를 조금씩 배우다 보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여러가지 예쁜 티스토리 홈페이지 스킨을 퍼와서 HTML/CSS  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 스킨을 쭉 써오고 있어서 스킨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게 7월이후에 다시 또 새로운 마음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하여 포스팅을 하였고, 또한 저의 글쓰기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글만 주구 장창 쓰다가 한번 역으로 생각하여 내가 만약 글읽는 사람으로써 guest 로써 글을 읽게 된다면 글만 써져있는 것을 좋아할까? 보고 싶어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사진을 넣으려고 점점 노력하면서 부분부분 글을 조금씩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타인의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캡처해왔지만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그런 부분이 마음에 걸리시다면 비밀댓글이나 댓글 등.. 으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현재 이렇게 많으신 분들이 찾아와주시네요. 하루에 2000분씩..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더욱 좋은 글을 보여드려야 하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늘게되면 아무래도 저작권 침해와 인권침해 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까봐 한편으로는 약간 걱정이 되지만, 최대한 침해를 안하도록 노력을 하겠고, 문의를 주시면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블로그를 처음시작했을 때 느꼈던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Total 과 Today 에 많이 민감했었습니다.(현재까지도 조금은 그렇고요 ^^)

제가 글을 열심히 쓰고 있지만 봐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블로그를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한 블로거들의 예이지요..  보는 사람없어도 제가 글 쓰는 것이 때때로 너무나도 즐거웠기에 계속 쓰게 되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과 좋은 포스팅 을 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네이버 이웃커넥터의 이웃추가 부탁드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메일 주소는 tsoft7@gmail.com 입니다. 

문의,건의사항,조언,글오류,저작권침해,수정 등.. 을 하시기 바랍니다.(필요하실 때만이요ㅎ)

그리고 이웃들끼리 여러사람끼리 블로그로 소통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에는 그런 활동과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있는데 티스토리는 별로 인 것 같네요.. 블로그 하는 입장으로써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1년이상 해왔지만, 블로그 친구들이 없어요ㅠ

최대한 서로가 소통하고 선후배로써 같이 이득이 되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