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폴 펍 또는 클럽 분위기 리뷰 (VOFOL 언더그라운드 뮤직 아티스트 장소) 보풀 및 보폴 음악 장소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몇 년간 EDM 장소를 다녔지만 이 곳처럼 언더그라운드 펍이나 축제를 많이 여는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건대입구 클럽은 대체로 오래가지 못하는 분위기로 알고 있는데, 이 아티스트 센터는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건대 쪽은 특히나 클럽보다는 헌팅포차 및 헌팅 술집 등 이런 분위기가 우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클럽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네요. 최근에 2가지 이벤트에 참가를 했는데 하나는 Whiney와 Lyndon jarr 해외 아티스트 DJ 분이 오셨고, 정말로 Drum and Bass (DNB)를 하루 종일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또 하나는 하드샷 (Hard Shot) 페스티벌 1주년이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