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창꼬 영화 감상평 오늘 새벽에 반창꼬라는 영화를 보았다.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감동이 있었던 영화한편이였다. 반창꼬 영화 포스터이다. 처음에 보았을 때 너무 사이좋아 보이는 표지였고, 정말 잘 어울린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간단하게 영화는 이렇다. 한효주씨가 고수에게 자꾸 작업을 거는 것 같다. (너무 부러웠음..)그러나 고수는 예전 여자친구와의 슬픔으로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한효주는 의사였는데, 환자 한명을 잘못 오진하였다는 것을 몰랐었고, 자신의 주관대로 저사람이 폭행을 해서 생겼다느니 등.. 자신이 눈에 보이는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였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중에 크게 후회를 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오진을 한 환자에게 법정 소송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자기자신이 의사 면허를 중지되는 상황이 오자 자신도 맞..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