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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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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늘 설날이여서 부산에 왔고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좋은강안병원에 자주 들렀고 밤새면서 할아버지 병간호 하셨던 분들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은 많이 들었다.. 해운대 사거리도 가보고 노래방,당구장,영화관 다 가봤다 우리 지역보다 일단 크기부터가 차이가 난다 곧 집가서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독학사,자격증 등등) 일단 설특집편 방송들을 많이 못봤다 집가서 다 찾아서 봐야겠네 ㅋ
헌혈 오후 3시쯤에 비도 조금씩 내렸다. 오늘 헌혈을 하러 중앙역에 갔다. 헌혈카페를 가서 간단히 작성하고 헌혈하는 데 사람이 많아서 놀랬다.. 헌혈하는 데 몸무게재고 혈액형알아보았고, 몸무게가 적게나가서 그런지 넌 320ml 하라고 하시더라 피를 뽑는 헌혈(전혈)을 했다. 별로 아프지도 않고 돈버는 느낌 또한 뿌듯한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FILA핸드크림받았다 친구는 혈장(혈소판)을 한다고 해서 1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갔고 운전면허증찾고 집에 왔던 하루 일단 헌혈을 처음해서 나름 신기했다
1종 운전면허증 1종보통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오늘 나 자신이 뿌듯해지는 느낌이 든다.. 오늘따라 하늘이 파랗고 이런것? 운전면허증있으면 이제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겠다 오늘하루는 기분좋은 하루
윈도우 BGM 편집한 윈도우 BGM http://jjalmoa.com/data/file/flv/bKxZY7fl19700101090000.swf 출처:와라마케팅!(http://if-mlee.tistory.com/16)
도로주행 합격 오늘 1/16일 아침 9시 도로주행 시작 3번째 도전하는 도로주행인 만큼 정말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너무나도 화가 난 상태에다가 언제딸지 걱정이 된 상태였다. 랜덤으로 A코스로 골랐고,A코스만 3번째여서 길은 잘 알고있다. 그리고 랜덤으로 뽑을 때 공이 찌그러진 것이 A코스 공이여서 항상 그것을 골랐다. B코스 아닌 것이 다행이긴 하다. 어떻게든 잘 갔지만 마이너스 요인에서 60점대가 나올뻔했지만 아저씨께서 조금 잘 이해해주셔서 다행히 어떻게든 합격하게 되었다. 도로주행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 코스이탈,실수가 최대의 떨어지는 요인이다. 철저히 생각하고 코스도 잘외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인 것 같다.
일본식 이름짓기와 중세식 이름짓기 [일본식 이름짓기] 1월 : 츠키노 : 달의 2월 : 아이노 : 사랑의 3월 : 소라노 : 하늘의 4월 : 미즈노 : 물의 5월 : 하나노 : 꽃의 6월 : 우츄우노 : 우주의 7월 : 타이요오노 : 태양의 8월 : 호시노 : 별의 9월 : 오오모리노 : 숲의 10월 : 카게노 : 그림자의 11월 : 텐노 : 하늘의(천국의) 12월 : 유키노 : 눈의 1일 : 카케라 : 파편 2일 : 텐시 : 천사 3일 : 나미다 : 눈물 4일 : 아카시 : 증거 5일 : 유메 : 꿈 6일 : 코코로 : 마음 7일 : 시즈쿠 : 물방울 8일 : 요오세이 : 요정 9일 : 온가쿠 : 음악 10일 : 히카리 : 빛 11일 : 사메 : 상어 12일 : 켓쇼오 : 결정 13일 : 사사야키 : 속삭임 14일 : 오츠게 : 신탁 ..
인디언식 이름짓기 요즘 실시간 네이버 화제인 인디언식 이름짓기를 나의 출생년도로 해보겠다. '인디언식 이름 짓기'는 자신의 태어난 년도 뒷자리와 생월, 생일만 알면 만들 수 있다. 태어난 년도는 성격을 나타내는 수식어를, 생월은 동물, 식물, 자연 등의 주어를, 생일은 술어를 나타낸다. 이것을 조합하면 인디언식 이름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과 이름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이름과 달리, 인디언들은 예로부터 개개인의 두드러지는 장점과 단점을 고려해 특징을 잘 나타내는 이름을 지었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7년생:용감한 ***8년생:날카로운 ***9년생:욕심 많은 ..
안철수연구소 V스쿨 11기참가 안녕하세요, 안랩인입니다. 먼저 V스쿨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11기 역시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주셔서 어떤 기수 때 보다 어렵고 신중한 과정을 거쳐 선발 되었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V 스쿨 11기 합격자명단을 발표합니다. 본래 100명을 선발하기로 했지만 예상보다 지원자가 많이 몰려서 15명을 더 선발해서 총 115명을 선발했습니다. ^^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함께하지 못한 회원 분들께 아쉬움을 전합니다. 너그러히 이해해주셔서 다음 기회에 꼭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어 기쁘고 설레입니다^^ 선발 되신 분들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합격한 만큼 '꼭'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trl+F]로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