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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Hobby)/게임 (Game)

추억속의 게임 - 엘레멘탈 사가(엘리멘탈 사가)

엘리멘탈 사가 BGM 으로 시작을...




엘리멘탈사가 BGM 








내 나이친구들은 많이 모르는 엘레멘탈 사가(엘리멘탈 사가)..초등학교 3학년때 했었지..
어린나이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억의 게임이라고 불리고 싶을 만큼 즐거웠고 어릴 적 추억의 온라인 게임이었다.
내가 아는 지식은 '엘레멘탈 사가가 서비스를 종료한 이유는 카르마온라인 게임이 출시되어야 하는 이유만으로 엘레멘탈 사가가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  라는 소리가 있었다.
여러가지 소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스크린샷 출처 - 구글>


엘레멘탈 사가의 게임 시작 화면.. 엄청난 추억의 장면이다. 물소리도 들리고 잔잔한 느낌의 소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위 url 노래의 BGM 이다.


 나는 어려서 그렇게 까지 많이 키우지 못했고, 여러가지 다른 방법들을 많이 몰랐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슨 스킬을 샀을 때 그 감정은 짜릿했다. 그리고 캐릭터는 불,물,땅,바람 이 있었고 나는 바람캐릭을 키웠었다.



그리고 엘레멘탈 사가를 하면서 화가 제일로 많이 났었던 것이 고렙들이 죽이고 튀는 장면들.. 너무 화가났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을 '레오(카오(?))'라고 불렀던 기억이있다.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이름표가 점점 빨간색으로 물들여졌다. 그리고 빨간 사람들을 많이 잡는 사람들은 점점 초록색 이름표로 변하는 것이었다. 이런 시스템이 좋은 면도 있고, 안 좋은 면도 있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맵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 데 옛날에는 좌표로 맵을 이동했던 기억이 난다.




또 화났던 기억은 무슨 감옥같은 맵이 있는 데 거기서 문에 서있는 사람들이 꼭 있었다. 그 사람들이 비키지 않으면 다른 곳을 갈 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신고하거나 말로 싸웠던 기억도 있었다.
병원이라는 곳은 사람이 항상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거래하는 곳에서도 사람이 많았었다.
"이렇게 추억에 젖게하는 게임이 언제쯤 다시는 나올까?" 하고 생각을 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