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고 있는 책들이다.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을 갔다.
시흥시립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있다..
정말로 좋은 책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정말로 도서관 2층에 가면 IT서적이 많이 있을 때 정말 거기서 살고 책을 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자주 도서관을 가야하는 데 안가는 게 문제이다.. 이 더운 날 15분동안 걸어서 도서관을 가야하니 조금 귀찮다..
일단 아직 초보라서 SQL 에 대한 간단한 정의만 보고 있다..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도 했고, SQL 에서 is null,연산자, 등..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전부다 읽을 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내가 자격증 LPIC 를 취득하였기 때문에 한번 제대로 리눅스/유닉스에 대해 파헤쳐보자는 생각으로 공부하였다.
$find
$tail -f /var/log/messages <-- 시스템 로그 파일의 최신 출력
$head -9 /etc/passwd <-- /etc/passwd 파일의 처음 9줄을 보여준다.
$od -c test.txt <-- 파일의 내용을 ASCII 값으로 출력한다.
# tcpdump host yre.co.kr and yahoo.co.kr <-- 두 호스트간의 이용 문제시 사용
# traceroute yre.co.kr <-- yre 사이트까지 거치는 경로를 확인한다.
# arp <--IP와 MAC 주소를 불러온다.
등..
여러가지 필요한 지식을 많이 쌓았고, LPIC level1 - 101,102 리눅스 기본 문제를 보았다.
정말로 좋은 자료 였고, 이렇게 한번에 간단하게 묶여져 있는 자료는 흔치 않다. 그래서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
나는 C언어만 해봐서 C++ 에 대해 정확히 몰랐다.
C++ 은 C언어와 달리 <<와 >> 를 자주 사용하였고, printf scanf 는 없었다. 그래서 더욱 짧고 간단하게 언어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C++을 배우면서 아직도 나는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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