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게임(타이니팜,룰더스카이,애니팡,아이러브커피,가로세로낱말맞추기,내가그린 기린그림)
이번에 스마트폰을 쓰면서 휴대용 게임을 잔뜩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의지(?)로 느껴진다랄까요?.. 솔직히 말해서 학교와 집거리는 지하철+버스 타고 왕복 총 4시간이 걸리므로 중간중간에 하게 되네요. 안할려고해도 어느정도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타이니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림 출처 : http://blog.naver.com/homin012?Redirect=Log&logNo=150135239828
남의 화면을 퍼온 것입니다.
타이니팜은 자신의 개성에 맞게 3D 느낌으로 만들어서 꾸밀수도 있으며, 다른 동물들과의 교배를 통해 새로운 기종들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동물들 또한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친구들끼리 친구추가를 하였을 경우 남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친구가 많을 수록
더욱 유리합니다. 아직 타이니팜은 현재 Lv4 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처지가 안되지만 앱을 만들려면 이런 부분을 참조하고 어떻게해야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내고 더욱 획기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까? 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로드 수가 아무래도 상위권에 드는 게임이므로 컴투스를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점점 늘수록 이런 게임 이용도 많을 것이며, 이런 게임들이 발전이 되면 나중에는 더욱 획기적인 앱이 또 나오기도 하겠죠.. 컴퓨터 게임과 같이 스마트폰 게임 또한 발전할 것이고, 앱을 통해 몇천억을 벌었다 몇천억을 들여 스마트폰 게임을 만들었다라는 소식이 몇년후에는 들릴지도 모르는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룰더스카이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림출처 : http://blog.naver.com/nanako775?Redirect=Log&logNo=110141580281
룰더스카이 화면입니다. 저것들은 데코레이션을 한 화면입니다. 그런 것처럼 타이니팜또한 자신 마음대로 데코레이션을 할 수 있고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룰더스카이도 친구들에게 Favor 와 Care을 받아서 정말 좋은 효과를 얻게됩니다. 그리고 밭위에 무지개가 생기는 경우는 정확히 맞는 지 모르겠지만 제 지역이나 근처 지역 등.. 비가 오면 구름이 위애 자동으로 생기며 무지개가 항상 뜨게 됩니다. 그것은 꽤 많이 신기하였습니다. 룰더스카이 또한 좀비퇴치를 통해 게임활용을 적극 도모를 하기도 하며, 다른 친구쪽에 들어가 클릭게임또한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Lv33 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룰더스카이는 접속자체가 너무 느립니다. Download 는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도 접속할 때 로딩과 여러가지 면에서 접속자체가 느립니다. 타이니팜에 비해서요.. 아무래도 그래서 타이니팜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이니팜처럼 교배하여 새로운 것의 탄생이라는 획기적인 그런 것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룰더스카이는 그냥 밭에 씨뿌리고 건물을 지어 돈을 얻는 기능밖에 안하기 때문에 타이니팜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니팜과 비교하는 이유는 두가지는 비슷한 장르라고 느껴지며, 무엇인가를 중독성있게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둘다 계속하다보면 질리는 것이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개발자들은 업데이트를 하여 게임에 흥미를 더하곤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것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여러가지를 전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곳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도 좋다고 느낍니다.
카카오톡으로 정말 큰 수익을 얻은 분은 정말로 대단해졌으며, 몇천만은 벌었을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광고+다운로드 등..
그러하지만 그것을 이용하여 게임과 카카오톡을 연동을 하게 되었으며, 그것을 통해 수익을 얻기도 하겠지요.
연동을 통해 사용자들은 알림이 울린다 여러가지 카카오톡을 비판하는 글들이 어느정도 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 또한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이고 이윤 추출의 목적이므로 너무 화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연동이 되면서 애니팡,내가그린 기린그림,아이러브커피,가로세로낱말맞추기 등.. 많은 유명한 게임이 되었지요
애니팡: 솔직히 저의 생각으로는 그렇게 크게 뜰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단순히 제 생각엔)
왜냐하면 일단 항상 우리가 해왔던 3개 맞추기식의 옛날 구형핸드폰의 같은그림맞추기식의 기본게임이였으며, 저는 CYON (싸이온?) 에서 사용? 을 어쨋든 했던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주마다 항상 카카오톡 친구끼리 경쟁을 하는 구도로 만들었으며, 하트라는 제한적인 기능을 만들기도 하였고, 하트를 다쓰면 토파즈를 통해 구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애니팡입니다. 확실히 엄청 재밌거나 하지는 않지만 심심할 때 하는 정도였습니다.
아이러브커피를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저의 Lv 15 이며, 열심히 아이러브커피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브커피 저의 화면입니다.
이것 또한 친구가 많으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브커피는 NATE 에서도 앱스토어로 유명한 게임이며, 이것이 스마트폰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대체로 아쿠아스토리가 항상 1위를 차지하였지만, 점점 앱스토어가 업데이트되면서 아쿠아스토리는 2위정도가 될 때도 있고, 아이러브커피가 1위로 올라올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게임이지요.. 그러나 NATE 로는 아이러브커피를 아주 잠~깐 했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오래못가고 커피콩태우고, 여러가지 짓을 당했지만요.. NATE 앱스토어같은 경우 친구를 추가하기가 조금 애매하게 느껴지지만 카카오톡에서 자동으로 연락처와 연동되어 아이러브커피 하는 사람들이 몇명 리스트로 보여주므로 정말 좋게 연동이 된 것 같아서 이대로 쭉 업데이트 꾸준히 되고, 버그와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인기 높은 앱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그린 기린그림소개하겠습니다.
제가 문제낸 화면입니다.
이것은 넷마블의 캐치마인드랑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방식입니다. 캐치마인드 같은 경우는 같은 방에 여러명이 있고 한사람이 문제내는 식이지만 이것은 자신이 하고 싶을 때 문제를 내고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캐치마인드 같이 경쟁의식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현재 저의 Lv9까지 문제를 계속 내다보면 비슷한 단어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어려운 문제를 내려고 해도 내기 어려운 단어 "창조,언행일치 등.." 이 있기 때문에 조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개발자 분들이 조금더 신경쓰신다면 좋은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또한 조금 화가 날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으로 문제를 내면 그사람에게 카톡으로 문자가 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경이 쓰입니다.
아직까지 푸시알림 off 하였어도 카톡으로 문자는 오는 것 같네요.
여기까지 스마트폰 게임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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