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wodragon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분당점 요녀석 파스타&필라프입니다. 저의 맛집들은 자주 간 곳 위주로 소개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맛집은 정자역과 수내역 사이인 정자동 자취촌으로 직장인 또는 자취생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취촌과 가까운 지점에 파스타 음식점이 있고, 포장/배달하기에 매우 수월한 식당입니다. 이 지역은 배달하기에 좋지만 배달대행을 쓰면서 0 ~ 2,500원 추가로 나가게 되기 때문에 포장으로 먹고 있습니다. 배달은 음식 준비와 배달대행분이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기상이 악화되면 지연되기 때문에 주로 직접 나가고 있습니다. 판교와 수내, 정자역 부근에 있으며, 요즘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가게의 성장성은 매우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코로나 위기로 인해 재택근무 중이기 때문에 저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처음엔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발견하게 되었고, 배민 오더로 알리오 새우 파스타랑 소고기 필라프를 받아 집에서 먹었습니다. 1인분으로 배달 팁이 많이 들어간다고 느껴 직접 받아 식사했습니다. 음식은 다음과 같이 메인 메뉴와 서비스 음료수와 피클을 필수로 줍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이유가 무슨 메뉴 건 음식의 양이 정말 많고 8,500~9,000원이라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혼자 사는 사람은 골고루 먹지 못해 영양분 부족이 있고,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는데 여기선 올리브와 새우 또는 소고기 포함되어서 좋습니다.
새우 알리오 파스타 면(150g), 8,500원/ 매운맛 기본 (1단계)
목살 필라프 밥(300g), 9,500원 / 매운 맛 기본 (1단계)
2020/12/18 - [* Twodragon/맛집 (Good place)] - [분당구 맛집/수내동 맛집] 몽키친 정자점 (수내동 1인분 배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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