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1) 썸네일형 리스트형 IT의 장점 보통 IT의 장점을 말할 때 성취감이 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들이라고 성취감이 없겠는가? 느끼는 때와 방식은 조금식 다르지만 각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성취감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성취감은 IT에만 국한된 장점이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IT의 가장 큰 장점은 "어울림"이다(아파트 선전 아님). 개발자들 중에서 정말로 일도 잘하고 똑똑한 친구들도 있지만, 필자를 포함하여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유독 많이 모여서 일을 해나가는 분야가 IT분야라고 생각한다. 아주 똑똑한 세 명의 개발자보다 서로 믿고 잘 어울리는 평범한 개발자 세 명이 더 큰 일을 해내는 것이 이상한 일로 여겨지지 않고, 또 흔히 볼 수 있는 분야가 IT이다. 필자의.. 단국대(죽전) 면접 단국대학교 12/4일 면접 IT,CT면접 입학사정관제 응용컴퓨터공학과 8시~8시20분까지 입실 9시에 면접 시작 인문관 501호 교통편:안산IC->동수원->단국대학교(죽전) 국립중앙박물관(이촌역) 오늘 학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 10시 30분까지 도착했는데 얼굴만 보고 종례라네?? 이게 무슨 일인가?.. 그래도 왔으니 한번 둘러봤다.. 런닝맨에서 촬영했던 장소라 그런지 한번쯤은 본 것 같다.. 그리고 경비원들이 많았다.. 여러 고등학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왔더라.. 여러 선사시대 꺼랑 삼국시대껏들을 봤고 학교에서 돈을 낸건지 모르겠는데.. 돈을 안냈던 것 같았다... 그래도 서울쪽으로 한번 놀러갔다는(?)것에 대해 즐거웠다..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도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유명환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읽었다.. 읽다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다.. 그래도 흥미가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임베디드란?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 가운데 연산이나 특별한 처리가 필요한 제품을 임베디드라고 한다. 임베디드 시스템이란? Embedded 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임베디드 시스템은 제품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개념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안정성이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전원을 켰을 때의 초기 동작에 필요한 사항이나 어떤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실행되는 소프트 웨어의 저장 위치 등이 자세하게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HDL과 ASIC 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을 해보자. HDL? 컨트롤러나 칩을 설계할 떄 하드웨어 기술을 이용해서 만들.. 저그(박준오)vs저그(임정현)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치열한 건 아는데 .. 이렇게까지 박빙일줄이야 .. 엄청나게 임정현 선수가 잘한 것 같다 발업을 했기에 가스량이 박준오선수에 비해 조금 모자라지만 미묘한 차이로 버티고 또 버티고 스커지를 숨기고 컨트롤하고 하니까 임정현선수 기지 앞에서 싸운 박준오 선수는 결국 공중전에서 이기지못했고, 여러가지 저글링을 보내면서 눈을 돌리게 하는 것도 하였지만 공중전에서 박빙이 되는데 임정현 선수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으니까 결국 라바스폰 갯수 차이가 점점 나기때문에 박준오 선수는 밀리게 되었고 그래서 GG를 받아내었다. 정말로 이건 뮤탈리스크에 혁명이었던 장면 같았다.. 저거 컨트롤 와.. 끔찍하게 잘하네.. 헬스장 어제 헬스장을 다녀왓는데 3개월치를 13만원에 끊었다.. 처음부터 역시나 런닝머신에서 먼저 20분뛰고 근력운동 3세트씩 하면 대략 30분씩하면 남은 시간은 자전거기구에서 20분동안 운동하면 진짜로 지친다.. 역시 세상일은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노력으로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살찌는운동으로 열심히하는데 유산소운동은 적게하고 근력운동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 스티브잡스(Steve Jobs) 도서 전기에 대하여 스티브잡스 전기를 읽고 있는데.. 정말로 너무 두껍다.. 페이지는 925페이지.. 안그래도 책 많이 않읽는 데 조금 버겁다.. 면접보기 전에 한번쯤은 읽어 두어야할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해서 읽어보고 면접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 Steve Jobs (스티브 잡스) by joone4u YES24 = 스티브잡스의 다양한 도서 개그콘서트 11/27 오늘꺼 엄청 웃기다.. 시사풍자를 여기저기서 다써먹네.. 이코너에서도 고소고소 저코너에서도 고소고소 ㅋㅋ 그냥 한번 해보자 이거인듯한 느낌이 오는데.. 애정남이 맨 마지막에 하긴 하였지만.. 들어보면 풍자로 생각해달라는 느낌인 것 같다.. 비상대책회의에서도 고소이야기를 엄청나게 다루어서 걱정반 웃음반 ... 걱정도 되지만 자기들은 시민을 대변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사개그를 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풍자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넘어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든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모든 시민들이 세상을 그렇게 느끼기때문에 그런 개그를 한 것이므로 한번 더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