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열혈 팬이 함께하는 빙고 게임의 “나는 미친 듯이 외롭다”는 질문에 유일하게 “그렇다”라고 답하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어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하면 외롭고 허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연ㅜㅠ 외롭다고 하네요..
태연만큼 스캔들이 안터진 아이돌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자기 관리나 여러가지를 많이 책임진다는 거 겠지요..
(비밀연애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해도 나쁘게 받아들여선 안될 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외로움 -> 즐거움 -> 행복함으로 바꿔지는 그 날까지 자신에게 행복함을 투자하여 다른 여러가지 스케줄에 행복이 더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Twodragon > 일상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경 스타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0) | 2013.01.25 |
---|---|
픽업아티스트 용어 정리(실전 연애기술 용어정리) (0) | 2013.01.22 |
숭실대 사건(숭실대 644,831 사태) (0) | 2013.01.18 |
에고그램 테스트 (0) | 201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