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뉴스 (News)/* 경제 (Economics)

코넥스시장이 왜 생겼을까?

 

2013/06/16 - [Economics] - 코넥스(Korea New Exchange) 시장이란?

 

앞서 이 글에서 코넥스시장에 대해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코넥스시장이 생기기 이전, 코넥스시장의 목적과 비슷한 시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프리보드시장입니다 

 

*원래 프리보드시장의 명칭은 제3시장(장외주식 호가중개시장)이었으나 2005년 7월 프리보드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프리보드시장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비상장주권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설·운영하는 제도화된 장외시장임. 특히 비상장기업 중 성장단계에 있는 벤처기업 등 혁신형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하여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개설되었음 

 

즉, 프리보드시장은 비상장주권의 매매거래를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가능하도록 하게 만든 시장입니다.

 

 

2000년 3월부터 열린 프리보드시장은 첫 해는 일평균 6억 7천여만 원으로 많은 활성화가 진행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거래액이 급감, 비상장주권의 자금조달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프리보드시장의 몇몇 기업이 부실기업으로 인식되어있어 거래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프리보드시장의 매매방식은 대매매방식니다

 

*상대매매방식이란?

 

 매수와 매도 호가가 일치하는 경우에만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

 

예를 들어 판매자가 500원에 판매한다고 주문하고, 구매자가 600원에 구매한다고 주문해도 거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경쟁매매방식에 비해서 유동성이 부족해 거래액이 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프리보드시장의 매력은 점점 떨어지고 프리보드시장에 있는 기업의 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때 프리보드시장에서 빠져나온 기업들이장외시장으로 나가고 있는데요 

장외시장에는 

 

P-STOCK, 38 커뮤니케이션, JSTOCK 등이 있습니다 

 

이 시장들도 상대매매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거래방식은 구매자와 판매자가 글을 올리고 서로 통화로 가격을 조율하고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위 회사들은 구매자와 판매자들이 쓰는 글에 수수료를 받아 그 수익으로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수료의 방식도 각자 제각각이라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게 바로 코넥스시장입니다.

 

코넥스시장은 경쟁매매방식으로 프리보드시장의 단점을 해소해줄 수 있고

 

장외거래의 막연한 수수료 방식을제도화할 수 있습니다.

 

코넥스시장은 박근혜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 육성에도 알맞을뿐더러, 

 

자금조달을 위해 선 사실상 대출이 유일했던 기업들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더욱더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http://www.infographicworks.com

   금융투자협회   

P-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