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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Hobby)/게임 (Game)

게임 :: 칠용전설

추억의 게임 - 칠용전설(七龍傳說)


칠용전설 홈페이지였습니다. 중학생때 이 게임이 처음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핸드폰 좋은 친구들의 NATE 로 접속하여 홈페이지를 들어가 로그인해서 어떻게든 채석장,건물 등.. LV.1 올리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였지요..

설치하는 게임과는 다르게 웹온라인 게임이였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였었다.


위의 그림은 엘프 직업의 마을이였던 것 같다. 엘프는 그린용 등.. 여러가지 휴먼,오크,엘프 가 있었던 것 같고 종족특성에 따라 병사나 활용방법이 다르다. 위와 같이 채석장 등.. Lv.20까지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나에게 침략해 오는 적을 막으려면 성벽과 포탑을 강화시켜야 했었다. 그리고 맵좌표에 다른 채석장이나 금 등..  을 가지기 위해 엄청난 전쟁이 일어났고, 그걸로 인해 각자의 길드에 들어가 길드 명찰을 달고 그 채석장을 갖고 가기도 하였다. 0,0 좌표는 무언가가 몰려있어 항상 전쟁이 많은 지역이었고, 내 친구는 그 당시 Apple 길드 에 들어가 여러가지 혜택을 보기도 하였다. (골드애플,실버애플 등.. 여러가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계속 하다가 순위권에 안에 들려는 찰나에 무슨 수정을 돈으로 환전하여 어느정도 팔고 게임을 끝냈었다.

계속 유명해질 것 같긴하였지만 그 때 당시 입시랑 여러가지로 중독성이 많아서 계속 할 수 없어서 끝냈던 것 같다.

내 친구들 전부 했던 게임이고 이것으로 어느정도 친구끼리 모두 같이 한 게임이 있다는 것도 추억거리 중 하나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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