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틸 영화 정말 엄청나다!!
실제로 영화를 제작할 때 비슷한 크기의 로봇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거기다가 다들 아는 뻔한 줄거리 나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점??
처음에 찰리라는 주인공이 있다. 찰리의 여자친구는 베일리이다.
베일리는 아버지께 물려받은 복싱 체육관에서 로봇 엔지니어를 하며 찰리를 여러모로 도와준다.
어느날 옛 여자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의 아들을 만나게 된 주인공
그중에서 양육권을 건 돈거래
아들 맥스의 양육권문제로 법정에 가게 되고 전부인의 동생 부부가 아들 맥스를 입양을 하기로 한다.
어느날 잠시동안 맥스를 찰리한테 맡기고 돈을 받게된다.
맥스는 찰리와 같이 지하바닥의 불법판돈거래에서 로봇으로 싸우게 되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실패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쓰레기장에서 맥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 데 손하나가 튀어나와 구해주었다.
맥스는 자신을 구해준 로봇을 들고오게 되고 그것을 통해 여러가지 동작인식을 입력시키고 하여 많이 개조시키게 된다.
춤도 추고 여러 결투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 것이다.
그러다가 WRB라는 세계로봇대회에 참여를 하게되고 트윈시티즈 로봇과 싸워 이기게 된다.
그 후 제우스 라는 로봇과 동등하게 싸웠지만 판결에서 점수가 조금 낮아 지게되었다.
하지만 시민의 챔피온이라는 소리를 듣게되었다.
스토리는 너무 좋다고 나는 느껴진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로봇이 느끼는 움직임이라던가 여러가지를 표현했으면 더욱 실감났을 것 같고, 말을 알아들수도 있다고 잠깐 말한 것같은데 그런것들은 조금더 강조했으면 재밌었을 것같다.
그리고 제일 아쉬웠던 점이 트랜스포머처럼 감정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것이 묘미일수있지만 감정이입이 조금 있었으면 바랬다.. 얼굴형태도 조금씩이라도 변하게..
진짜로 어느날 그런세계가 올지도 모른다.
리얼스틸처럼 로봇으로 배틀을 하는 시대가.. 현재까지는 컴퓨터시대이지만 곧있으면 로봇의 시대로 넘어갈지도 모른다.
모든지 편하게 편하게 만드는 것이 과학기술이기 때문에 로봇이 알아서 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어느날 로봇배틀전도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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