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81)
안철수연구소-KISA,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개최 나 인터넷 신문 떴다.. 근데 나도 나자신을 찾기 어렵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요 보안 이슈 및 IT트렌드 소개 2012년 01월 17일 (화) 정경미 기자 belle@ittoday.co.kr ▲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와 서종렬 KISA 원장이 V스쿨에 참여한 중고생과 함께 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7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 www.kisa.or.kr)과 함께 미래의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V스쿨’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되어 겨울과 여름 방학기간 중 연 2회 열리며, 날로 지능화하는 보안 위협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 11기 후기 내가 사진기를 들고 가지않아서 남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얻은 관계로 후기가 조금 많이 지연되었다 일단 청소년에서는 최고령자(20)로 청소년 보안교실 안랩 V스쿨에 신청하게 되어서 120명안에 들게되었다. 일단 안철수 연구소를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였다. 일단 2012년 1월 17일날 아침 8시경에 출발하여 버스+지하철을 타고 오이도역(4호선)->금정역(4호선)->강남역(2호선)->판교역(신분당선) 이렇게 갔었고 대략 2시간정도 걸렸다. 안철수연구소 V스쿨 11기 일정 안철수연구소 V스쿨 11기 1. 목적 - 청소년이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기름과 동시에 건전한 보안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 - 주요 보안 이슈 및 IT 트렌드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방향 제시 -..
설날 오늘 설날이여서 부산에 왔고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좋은강안병원에 자주 들렀고 밤새면서 할아버지 병간호 하셨던 분들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은 많이 들었다.. 해운대 사거리도 가보고 노래방,당구장,영화관 다 가봤다 우리 지역보다 일단 크기부터가 차이가 난다 곧 집가서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독학사,자격증 등등) 일단 설특집편 방송들을 많이 못봤다 집가서 다 찾아서 봐야겠네 ㅋ
헌혈 오후 3시쯤에 비도 조금씩 내렸다. 오늘 헌혈을 하러 중앙역에 갔다. 헌혈카페를 가서 간단히 작성하고 헌혈하는 데 사람이 많아서 놀랬다.. 헌혈하는 데 몸무게재고 혈액형알아보았고, 몸무게가 적게나가서 그런지 넌 320ml 하라고 하시더라 피를 뽑는 헌혈(전혈)을 했다. 별로 아프지도 않고 돈버는 느낌 또한 뿌듯한 일을 한 것 같은 느낌 FILA핸드크림받았다 친구는 혈장(혈소판)을 한다고 해서 1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가라고 해서 먼저갔고 운전면허증찾고 집에 왔던 하루 일단 헌혈을 처음해서 나름 신기했다
1종 운전면허증 1종보통 운전면허증을 받았다!! 오늘 나 자신이 뿌듯해지는 느낌이 든다.. 오늘따라 하늘이 파랗고 이런것? 운전면허증있으면 이제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겠다 오늘하루는 기분좋은 하루
윈도우 BGM 편집한 윈도우 BGM http://jjalmoa.com/data/file/flv/bKxZY7fl19700101090000.swf 출처:와라마케팅!(http://if-mlee.tistory.com/16)
도로주행 합격 오늘 1/16일 아침 9시 도로주행 시작 3번째 도전하는 도로주행인 만큼 정말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너무나도 화가 난 상태에다가 언제딸지 걱정이 된 상태였다. 랜덤으로 A코스로 골랐고,A코스만 3번째여서 길은 잘 알고있다. 그리고 랜덤으로 뽑을 때 공이 찌그러진 것이 A코스 공이여서 항상 그것을 골랐다. B코스 아닌 것이 다행이긴 하다. 어떻게든 잘 갔지만 마이너스 요인에서 60점대가 나올뻔했지만 아저씨께서 조금 잘 이해해주셔서 다행히 어떻게든 합격하게 되었다. 도로주행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 코스이탈,실수가 최대의 떨어지는 요인이다. 철저히 생각하고 코스도 잘외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인 것 같다.
소스코드 결말 영화를 보시지 않은 분은 영화를 본 후에 봐도 됩니다. 이 영화의 재미있는 설정은 이것이다. 간혹 헷갈려 하시는 분도 있는 것같은데... 콜터대위는 이미 두 달 전에 전투에서 사망했다. 하지만 아직 뇌의 일부가 살아 있다. 영화에서 뇌사상태라고 번역했던 것같은데 반대 아닌가? 뇌만 살아있는 상태자나? 식물인간이라고 해야 맞을 듯... 나중에 굿윈중위가 그 인큐베이터 같은 것을 열었을 때 상체만 남아 있는 콜터의 모습... 끔찍했다. 그리고 션이라는 학교 선생이 그 열차사고의 사망자 중의 하나인데, 그는 뇌사 상태로 뇌의 일부 기억을 회복(?)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그의 사망 전 마지막 8분간의 기억이 존재하는 것이다. 소스코드라는 신발명 기술에 의하여 식물인간 콜트대위를 방법은 알 수 없지만 션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