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보
에코스미스 (Echosmith) 가수멤버시드니 시에로타(Sydney Sierota. 보컬), 제이미 시에로타(Jamie Sierota, 기타), 노아 시에로타(Noah Sierota, 베이스), 그레이엄 시에로타(Graham Sierota, 드럼)데뷔2013년 1집 앨범 [Talking Dreams]사이트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아니.. Sierota (시에로타) 로 성이 모두 같은 것이었다.
여러가지 정보를 모아서 찾아보니 LA출신의 4남매라고 한다. 10대때부터 데뷔를 하였고, 대규모 가족 밴드라고 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프로듀서이자 곡제작자라고 한다. 밴드풍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약간 몽환적인 향기가 느껴지고, 신디사운드에 현대적인 인디팝이라는 느낌이 든다.
여러가지 여성보컬의 목소리도 중독적이며 특이하게 흥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가족끼리 활동하는 밴드도 보기 힘들기도 하고 각자의 파트가 확실히 나눠져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신기합니다..
각자 어릴 때부터 부모의 영향을 받아 모두 음악을 좋아하는 장르가 비슷하고 성향이 같을 순 있지만 각자가 맡는 밴드의 파트까지 나누는 부분은 따로 교육을 받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아버지로써는 가족끼리 음악을 해서 빌보드차트 순위권에 오르면 뿌듯할지도 모르겠네요!
작곡가 겸 프로듀서니까 말이죠
echosmith(에코스미스) 노래 음원을 살펴보겠습니다.
Echosmith(에코스미스) - Come Together
Echosmith(에코스미스) - Cool Kids
가장 에코스미스 라고 하면 Hot 하면서도 유명한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빌보드차트에 20위권안에 진입했던 적도 있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약간 가사내용이 잘나가는 아이들을 동경하는 느낌의 10대 시각적으로 바라본 것 같네요.
멋진아이들은 어디서나 잘어울리고 여자시각과 남자시각으로 1절,2절을 나누어서 바라보는 시점에 대한 차이점과
10대들의 잘나가거나 멋진아이들이 되고 싶은 마음을 대변한 것 같아서 더욱 가사에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인디팝을 들었고, 나에게는 몽환적인 느낌의 사운드에 약간 흥미를 느끼는 취향이 있는 것 같다.
독특한 것과 신기한 것 사운드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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