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와 친환경, IT 성장주의 거품/버블 시대(?)

안녕하세요. Twodragon입니다.

 

이번 주에는 경제 관련하여 지난번부터 말한 자산 위기에 대한 것들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자본주의에 부채는 상당히 많이 껴있고 자산위기/버블에 가깝다고 말하는 석학들의 의견들 (짐로저스 등) 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가들은 항상 우상향을 목표로 시장을 만들어나가는게 중요하지 굳이 버블에 가깝다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투드래곤 (2021년 주식 시장의 경제위기 체크 및 확인 방법 (시장 및 주가버블 확인 방법)) (tistory.com)

2021년 주식 시장의 경제위기 체크 및 확인 방법 (시장 및 주가버블 확인 방법)

최근 3/6일자로 같이 하락하는 주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을 것입니다. 현재 일반적인 주식 시장의 개념이 통하는 않는 상황이라고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와 이해할 수 없는 하락이 많습니다. 이번 하락장의 공통적인 이유는 금리가 급격히 올라 주가 조정이 있었다는 이야기와 고용시장의 하락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분산 포트폴리오를 짜고 실천해야 합니다.

투드래곤 (2021년 주식트렌드에 대한 업종 및 ETF 정리) (tistory.com)

2021년 주식트렌드에 대한 업종 및 ETF 정리

최근 핫 한 종목 위주로 정리해봤으며, 이 종목들은 성장주이기 때문에 많이 떨어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꾸준하면서 크게 상승할 종목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는 친환경을 원하고 있고, 스마트 폰 (걸어다니는 컴퓨터)의 다음 트렌드는 전기차 (달리는 컴퓨터)이기 때문이지요. 요번엔 테슬라로 시작하여 전기차 트렌드가 약간의 위기를 겪고 있긴 합니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천천히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일정부분의 수익 실현을 해 두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수익실현을 하게 되면 다시 들어오기 어려워집니다. 그 만큼의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을지 또한 비싸다고 생각하는 지점 등 문제점이 많게 느껴 지기 때문이지요. 이런 마음가짐의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떨어질 때 매수하든 올라갈 때 차익 실현을 하든 크게 걱정 안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계속 주식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니 더욱 마음이 단단해졌다고 느낍니다. 주식회사란 의미가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아닌 미래에 대한 성장성을 여러 사람의 돈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특히 역사 일부 중 동인도 회사의 목적 자체도 신대륙 개척이라는 명분과 바다 건너오는 향신료 등을 보면 그러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장이 어떤 식으로 변할 지 꾸준히 지켜봐야합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돈의 역사 및 2021년 경제 트렌드= twodragon.tistory.com/559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돈의 역사 및 2021년 경제 트렌드

자본주의에 시작인 주식회사, 경제와 세계사의 연관성= twodragon.tistory.com/560

자본주의에 시작인 주식회사, 경제와 세계사의 연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