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운전면허감독관은 우리들 돈 40,000 원 뜯어 먹을려고 그렇게 감점 많이 시키나..
70점이상 합격인데 55점으로 불합격
너무하는 것 같다. 옛날 시대처럼 장내주행만 하고 싶다. 아니면 경찰관이 옆에 탑승해서 올바른 경찰관에 의해 점수를 주면 이해되는데 운전면허 도로주행 감독은 뭐 클러치 발을 계속 근처에 둔다고 왜 발판에 안두냐고 감점,차선 아주 조금 이탈한다고 감점, 기어 변속 빨리 안한다고 감점 뭐그렇게 말이 많은 지 자신도 은근히 찔리는 지 계속 너희는 이것이 잘못됬어 하면서 또 말하고 또말하고.. 하루 죙일 말하고 급브레이크도 아닌데 감점, 80km가 최고 속도 제한인 걸로 아는 데 운전면허에서는 왠만해서 60km로 두라고 했는 데 60km 살짝 눈금 넘었다고 감점 나중에는 손 떤다고 감점시키고 그러겠네 ㅋㅋ 나참 어이없어서;;
돈벌어먹을려니 뭔들 못하겠냐 솔직히..
일단 재응시 신청 1월4일 오후 1시 20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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