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해외여행(2016.05.17 ~ 2016.05.25)

* Twodragon/여행 (Travel)



2016.05/17 ~ 5/25 Osaka travel

 

travel plan = 아비코(오사카 시립 대학) - 히메지 - 오사카코 - 오사카성 - 난바(신사이바시) - 교토

 

오사카 여행은 가깝고 맛있는 먹거리 또는 구경거리가 많아 놀러 많은 사람들이 가는 편이다. 

 

 

 

처음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난바로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깔끔하고 도톤보리 거리는 정말로 많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아키코 역 - 오사카 시립 대학교

깔끔한 대학 풍경과 많은 자전거와 대학생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은 즐겁고도 부러웠다.

숙소에 도착하고 가방과 짐들을 내려놓고 아비코 역을 가서 osaka city university를 갔고, 근처에서 일본 친구들의 공부하는 모습이랑 카페에서 책 읽은 것과 커피믹스(100엔) 먹고 풍경 바라보고 관광지가 아니라 외국인 또한 보기 힘들었고 주변 LAWSON에서 음료를 사 먹었다. 

 

돌아다니고 버스를 타기 전 할아버지께서 이야기를 걸어주셔서 여러 가지 이야기(대학 어땠니?, 어디서 왔니? 등.. )하다가 자세히 내리는 곳까지 알려주시고 친절함을 처음 느낀 곳이었다. 

그 후에 우메다로 가서 파칭코 둘러보고 혼미 야게 집을 가서 스테이 키 덮밥(900엔)과 스키야키(고기 국밥 930엔)을 먹고 신사이바시-남바 거리를 걸어 다녔다.

 

 

 

 10시쯤 도착하여 JR히메지 information에서 무료 렌털 자전거를 빌리고 편의점에서 음료랑 삼각김밥을 사서 간단히 먹고 식당 찾다가 히메지를 한 바퀴 둘러본 후에 천수각을 올라갔다.

 

 

 

2시쯤 근처 소바집에서 소바(880엔)랑 장조림 덮밥(980엔)을 먹고 자전거 반납 후에 산요 스마역에서 스마 해수욕장을 구경했는데 아직 개장 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다. 

 

 

 

 

하지만 다음 여행 때는 어딘지 위치도 알았고, 난파나 헌팅이 많은 장소라길래 꼭 한번더 가보고 싶다. 

다음 여행때는 해수욕장이나 놀이기구, 사람 만나는 모임 등.. 쪽으로 계획을 하면 될 듯하다.

 
 

 

그다음에는 고베산 노미야 역에서 차이나타운, 고베 타운, 관람차, 모자이크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왔다. 

하지만 한정거장 역을 잘못 와서 모토마치 역에서 내렸어야 하는데 고베 역? 에서 내려 버려서 20~30분 걷는데 정말 다리가 아팠고, 많이 걸어 다녀서 오늘은 피곤함이 엄청 밀려왔다.

 

 

남바 역에 와서 6시 반쯤에 일본 penpal 친구를 만나 치보 가게에 가서 오코노미야키(1200엔)+야키소바(1200엔) 맥주 2잔을 시켜서 먹었다. 

일본 여자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간단한 선물을 주고, 저녁에 도브츠엔마에 메가 돈키호테에 가서 당고(100엔)+스파게티+족발+사케 1L etc.. 사서 먹은 후에 currong  하우스에서 잠을 잤다.

 

 

 

남바 역을 갔다가 피자+스파게티 뷔페가 남바-신사이바시 사이쯤에 있길래 shakey's 가게 1시간에 2인 2500엔 정도였다.

Free Drink Card 가지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한 명은 술 무제한, 한 명은 음료 무제한으로 하고 피자와 스파게티 음료는 기린맥주 2잔과 하이볼(소다+위스키), 멜론소다, 콜라를 먹었다.

저거 먹고 배 터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

 

 

오사카코역 주유패스로 갈 수 있는 덴포차

 

오사카코역으로 가서 덴포차관람차+산타마리아호 배를 탔다. 

주유패스 이것만 타더라도 주유패스 절반 정도 가격을 뽑았다고 생각했다.

 

 

 

덴포차 위에서 바라본 풍경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수족관이다. 가보진 않았지만 한 번쯤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가락국수를 만든 후에 옥토버 페스티벌이 근처에서 열렸다고 하여 다 같이 걸어서 갔다.

텐노 지역 근처에서 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루 푹 쉬다가 난바에서 초밥을 먹고 타이 페스티벌이 오사카성 근처에서 한다고 하여 가서 놀다가 중간에 라오스 배낭여행 중 쇼타 상하고 잠깐 만났던 경험으로 나고야에서 오사카로 놀러 왔다.  

같이 규슈 요리를 먹고 4시간 정도 한국 과 일본의 다른 점과 남여의 관계 즐거운 이야기를 했다.

이런저런 대화에 즐거웠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규슈요리 

 

나가사키 짬뽕은 못 찍었지만 교자부터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많이 먹었다.

 

 

 

교토 여행 중 목표였던 도시샤대학을 갔고 정지용 시인이 있었던 곳이며 윤동주 시인의 비석을 보았다.

잠깐의 감상에 젖고 일본 대학에 풍경이랑 학생들의 모습에 심취해 있었다. 

 

 

교토 여행 중에 친구가 추천한 이나리 신사를 갔다.

입장료는 무료였고 빨간 분위기의 신사인데 너무 차분하면서 대단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나리 신사 입구 중에 엄청난 개수의 다리

 

 

 

잇센 요소 쿠(교토 오코노미야끼)라고 하여 바로 먹었다.

가격도 괜찮고 전부 다 좋지만 역시 나는 밥과 같이 먹었으면 더 배도 부르고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USJ를 아침 일찍부터 도착을 하여 해리포터 존으로 달려갔고 

가는 길에 성이 떡 하니 크게 있어 정말 멋지고 웅장하다고 느꼈다.

 

 

버터비어를 맛봤지만 생각보다 별로..

너무 달고 맥주라고 하기에는... 그냥 버터 음료였다.

 

 

점심을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져오려 했는데 문 앞에서 두고 와서.. 

결국 먹게 된 닭다리 하나.. 근데 생각보다 크고 맛도 괜찮았다.

 

 

USJ의 분위기

 

 

 

USJ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지구본 모양

 

어쩃든 USJ까지 갔다 오니까 모든 오사카에서 가고 싶은 곳을 갔었고,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로운 일정과 다른 즐거움을 느끼도록 노력하는 여행이 되려고 한다.

BlogIcon halieus 2017.04.18 08:08 URL EDIT REPLY
오사카를 방문하고 싶었는데(처음, 일본어 모름, 영어로 어떻게 안 될까요?)
심풀하면서도 제 취향에 꼭 맞는 여행기를 남겨 주셨네요^^
BlogIcon Twodragon | 2019.07.14 21:24 신고 URL EDIT
감사합니다. 20대 친구들은 영어를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공용언어 Body Language 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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